확대 l 축소

김환기?추사 김정희 등 케이옥션 3월 경매

김환기, 남동풍 24-Ⅷ-65, 캔버스에 유채, 178×127cm, 1965
 

케이옥션은 21 오후 4시부터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본사에서 3 경매를 한다고 8 밝혔다.

 

130 규모의 출품작 219 중에는 대표적인 근현대 작가인 김환기 작품이 8 포함됐다.

 

최고가는 1965 뉴욕에서 제작된남동풍 24--65’ 추정가 9~20 원에 출품됐다. 물감을 얇게 발라 올라가면서 아래 색채가 비쳐 보이게 채색한 것이 특징이다. 작품은 2013 12 전두환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 환수를 위한전재국 미술품 컬렉션경매에서 55000 원에 낙찰됐다.

 

우리 것을 향한 애정을 단순한 형태와 색채로 보여준 1950년대작매화와 달과 백자’(추정가 55000~12 ), 아래 색점을 줄지어 찍은 1967 ’(4~6 ), 종이에 펜과 수채로 그린’(2700 ) 여러 작품이 나왔다.

 

남동풍 24--65’이나 2014 6 경매에서 낙찰된등의 이번 경매 결과는 김환기 작품의 가격 변화 폭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경매 최고가 출품작은 구사마 야요이의인피니티 네트’(Infinity Nets) 연작 2007 작품으로, 추정가는 115000~15 원이다.

물방울 화가 유명한 김창열이 1977, 1983 그린 수작 3점과 경매에 좀처럼 나오지 않는 근대 구상조각가 권진규의 여인좌상도 이번 경매에서 만나볼 있다.

 

7 서울옥션 경매에서 작가 최고가를 경신한 이중섭의 작품도 게와 아이들’, ‘닭과 2점이 경매에 올랐다.

 

고미술품 중에서는 추사 김정희가 스승인 금석학자 옹방강을 향한 존경과 애정을 담은 작품인죽재·화서’(竹齋·花嶼), ‘소령은’(小靈隱), ‘복초재시집’(復初齋詩集) 3점이 추정가 2~3 원에 나왔다.

 

출품작은 이달 21일까지 본사 전시장에서 감상할 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