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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특구내 5개 기관 공동 교육프로그램운영 업무협약

대전시민천문대(대장 최형빈)는 국립중앙과학관(배태민관장)을 중심으로 대전솔로몬로파크(유병택소장), 대전시민천문대(최형빈대장),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홍미애센터장), 이응노미술관(이지호관장) 대덕특구와 인접한 5개 기관 간 융합 교육 프로그램 개발하여 창의적 인재 육성과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과학??문화?예술 융합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42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대덕특구내 기관별로 별도 운영하던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갖는 다양한 관심과 재능보다는 일방적이고 단편적인 교육에 의존해 왔다. 이로 인해 흥미와 재미가 반감되는 결과를 가져와 실질적인 체험교육의 성과를 얻지 못하였다.

5개 기관 간 융합 교육 프로그램 개발하여 창의적 인재 육성과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과학?법?문화?예술 융합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
 

사회 여러 분야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개발의 필요성에 따라 국립중앙과학관은 과학문화, 대전시민천문대는 천문우주과학 프로그램, 대전솔로몬로파크는 다양한 법체험,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는 방송, 통신 등 미디어, 이응노미술관은 예술활동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과학, , 예술, 미디어를 경험해보는 융합 교육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대덕특구만의 황제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할 계획이다.

5개 기관 간 창의적 인재 육성과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과학?법?문화?예술 융합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한 통합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융합교육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국립중앙과학관 배태민관장은 " 청소년들의 미래 진로직업선택에 대한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인류에 공헌하는 리더자자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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