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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지회-한영대 봉사단 스마트폰 교육

전남 여수시지회(지회장 최용권)는 지난 17일 지회 회의실에서 여수한영대학(총장 임정섭) 프로보노 봉사단이 부설노인대학생 55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교육’을 실시했다. 한영대학은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지하게 인생을 사는 길’,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삶’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실시한다.

프로보노란 라틴어 ‘공익을 위하여(pro Bono)’에서 나온 말로 전문가들이 자신의 전문성을 활용해 공공의 이익을 위해 행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뜻하는 말이다. 

한영대학은 지난 3월 취임한 제8대 임정섭 총장이 취임사에서 밝힌 4대 교육목표중 하나인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대학」과 여수시지회간의 업무협약을 실천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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