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는 수 많은 책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생각을 전하거나 또는 기록하였다가 시간이 지난후 정확한 내용을 다시 알아보기 위함입니다.
어떤 책은 소설같이 지어낸 이야기도 있고(픽션) 어떤 책은 가능한한 진실을 기록하려고 (넌픽션) 최선을 다한 책도 있습니다. 어떤 책은 사실을 전하되 픽션의 형태를 취하기도 하고 그 반대로 픽션인데 사실인양 위장하기도 합니다.
과학, 역사, 문학, 철학 등 분야도 다양합니다.
이제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읽혀진 성경책을 소개합니다.
성경은 스스로를 이렇게 말씀합니다.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디모데후서3:15-17.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게하고, 인생의 목적과 어떻게 살아야하며, 인생의 종착역 이름이 무엇인지 성경은 알려줍니다. 성경에는 역사가 있지만 역사책이 아니고 문학이 있지만 문학책이 아니며 과학이 있지만 과학책이 아니며 철학이 있지만 철학책이 아닌, 하나님의 감동을(영감)받은 믿음의 자녀들이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책입니다.
곧 우리가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깨닳게 하는 말씀의 거울이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알려주고 어떻게 삶을 살아야할 지를 알려주는 인생 메뉴얼입니다.
거울로 만든 책 성경에서 여러분 실상의 모습을 발견하십시요.
세상에서 혼자 똑똑한 체하며 성경을 이렇쿵 저렇쿵 말하는 ㅇㅇ선생님은 그가 성경에 대해 말하는 것이 곧 말씀의 거울에 비쳐진 자신의 모습임을 깨닳는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이 싹트길 기도합니다.
성경은 당신의 모습을 발견하게하는 말씀의 거울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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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7-14 12:47: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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