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삼산승영중학교(학교법인 삼산승영학원) 노재환 이사장이 국민일보가 제정한 ‘2017 기독교교육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
지난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국민일보 빌딩 11층 영산그레이스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독교 정신 중심으로 교육해온 12곳의 교육기관과 이들 기관의 대표가 인증패를 받았다.
이날 박종화(서울 경동교회 원로목사) 국민문화재단 이사장의 격려사에 이어 (사)한국어린이전도협회 대표 서영석 목사가 인사말을 했다.
이날 삼산승영중학교(교장 임재원) 학생들이 특별 연주를 했다.
수상기관은 다음과 같다.
▲삼산승영중학교(노재환 목사) ▲한국어린이전도협회(서영석 목사) ▲SDC 인터내셔널스쿨(서대천 목사) ▲(사)국제전인목회상담연구원(김온유 목사) ▲기도치유아카데미(장요한 목사) ▲꿈이 있는 미래(김은호 목사) ▲비전북(박종태 대표) ▲쉐마기독학교(김종준 목사) ▲아가페출판사(정형철 대표) ▲아바드리더시스템교육원(이경은 목사) ▲에스더기도운동(이용희 교수) ▲열매맺는 교회(서흥관 목사)
성수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