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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자를 치료하시는 하나님

예수님의 일생을 간단히 정리하면,
첫째 가르치시고 둘째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으며  세째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신 것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마태복음4:23)

예수님의 공생애 절반 이상이 질병을 치료하는데 보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보내실 때에도 또 70인의 제자를 보내실 때에도 회개와 더불어 질병을 치료하라고 하셨습니다.

나아가서 성경은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 할지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고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고 했습니다.(야고보서5:14-16)

우리의 지혜로는 알지못하는 성령의 역사하심으로우리 모두의 간구가 반드시 역사하실 것입니다. 교회에서는 이를 신유의 은사라고 말합니다.  

‘여호와 라파’는 치료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고쳐주심을 믿고 간구하십시요. 간절히 간구하십시요.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 가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받았도다.”(이사야 53:5)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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