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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읽는 세상-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

10월 31일 오후 경남 김해은혜학교에서 한 장애어린이가 세계적인 소프라노 성악가 조수미 씨가 선물한 ‘휠체어 그네’를 난생처럼 타며 활짝 웃고 있다. 옆에서 그네를 밀어주는 조수미 씨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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