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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 그 벽을 넘고 거닐다

제 2회 K-SUPER-KOREA ART FAIR 개막 4월 24일~ 5월 4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도시나무(60.6 X 72.7, mixed media, 김종수 作)
제2회 K-SUPER-KOREA ART FAIR(대회장·김종수 사)한국미술협회부이사장)가 제2회 아트페어가‘대중과 호흡하는 아트페어’라는 주제로 오는 24일부터 5월 4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5, 6전시장에서 펼쳐진다.

작가와 미술 애호가들의 장벽을 헐고 대중화된 만남의 정례화를 위해 미술전문가들과 언론인과 기업체 중심으로 지난 2017년 출범한 K-SKAF 2019는 “현대미술 그 벽을 넘고 거닐다”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되며 4월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8일까지 1부, 이어 4월 30일 2부 개막식을 하며 5월4일까지 제2부가 열린다.
우리나라의 아트페어가 주최 측이 작가와 대중이 원하는 것보다 자체 수입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운영되고 있다. 

따라서 아트페어 참가 작가들은 작품 판매가 저조하고, 일반 대중들은 주최 측의 홍보 부족으로 아트페어가 열리는 것 조차 모르는 경우가 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하는 K-SUPER KOREA ART FAIR(약칭 K-SKAF(케이-스카프))는 현 시장의 구조적 불합리를 개선하고 대중과 함께 공유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을 추구하고 있다.

이번 제2회 아트페어는 작품의 합리적 가격 책정으로 미술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기성작가, 신인작가, 연예인화가 등이 함께 참여해 흥미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이미 업무협약을 하고 경매, 행사 등에서 발생한 수익은 전액 기부하기로 했다. 

대회장인 김종수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
대회장인 김종수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은 “4월 봄 기운이 온 세상 가득한 계절, 사월의 꽃향기를 가슴에 품어 즐겁고 혼온화한 가운데 현대미술K-SKAF위원회에서 야심 차게 전시를 준비를 하였습니다. K-SKAF는 첫째 Fair의 성격을 명확히 규정하고 현시점에 적합한 주제를 선정하고, 둘째 언론의 주목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끌어낼 수 있는 행사를 추구하며,

셋째 이를 바탕으로 대중과 호흡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미술품 보급에 기여 하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국내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해외 진출을 모색 K-Art를 알리는 것을 추구하고 있습니다”라고 대회의 성격에 대해 설명했다.
김종수 대회장은 또한 “이번 행사 참가자를 중심으로 향후 한국-헝가리 수교 30주년 기념행사를 기획하고, 미얀마, 파키스탄 등 제3세계와의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라면서 “미국, 일본, 유럽 등의 미술단체, 아트페어와 협력하여 K-Culture를 전파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반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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