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지회(지회장 박식원)는 지난달 25일 지회 4층 강당에서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92명(노노케어 59명, 세곡동 환경정비 40명)을 대상으로 국민응급처치교육센터 이경순 강사를 초청, 안전교육을 받았다.
이경순 강사는 나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생명을 내 손으로 구하는 교육으로 응급상황 발생시 대처 방법인 ① 심폐소생술(CPR) ② 하임리히요법 ③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교육 및 실습을 진행했다.
장미옥 팀장은 이날 교육에 대해 “이러한 교육을 통해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의 수행능력을 향상시켜 자신감을 부여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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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5-07 17:00: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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