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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임원진 현장학습

경기 동두천시지회

경기 동두천시지회(지회장 김성보) 고문, 자문위원, 회장으로 구성된 100여 명은 지난1일 충북 제천 청풍문화재 단지와 청풍호반에서 케이블카를 탑승한 후 단풍으로 아름다운 단양을 경유해 경북 풍기에서 인삼시장을 들려 쇼핑을 하고 선비의 고장 영주로 이동해 천년고찰 부석사와 영주 사과축제장을 다녀왔다.

김형덕 부지회장은 “케이블카 정상인 비봉산은 안개가 끼여 선명치는 못해도 청풍호가 한눈에 들어오는 풍광은 단연 압권”이라며 “사방이 청풍호로 둘러싸여 있는 비봉산이 마치 넓은 바다 한가운데 있는 아름다운 섬같은 느낌을 준다며” 감탄했다.
김성보 기자/동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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