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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0년은 과장해서 말한다면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020년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있기 때문입니다. 2020총선은 단순한 국회의원 선거가 아닙니다. 2022년 대통령 선거와 직결되어 있음을 절대 잊어서는 안됩니다.

국민 한표 한표가 모여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가 결정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노년신문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사진은 강원도 치악산 비로봉의 여명.<사진=강희갑 작가 제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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