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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음으로 받는 복

성경묵상
예수 믿는 사람들이 받는 복에 관하여 때로는 해석이 많습니다. 이 세상의 복을 말하는 경우도 있고  하늘 나라의 천국 복을 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성경에는 팔복으로 정의된 예수님의 가르침이 있습니다.(마태복음 5장)

또 혹자들은 기독교가 ‘복복’한다고 기복신앙이라고 비틀어서 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시편 1편은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한다”고 기록 합니다.

즉 아무 데나 앉지 아니하며 아무 데나 서있지 아니 하며 아무 곳이라고  따라가지 아니 한다고 가르쳐 줍니다.

모든 활동이 죄와 악과 교만에서 멀어지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라고 기록합니다.(시편1:1)

우리는 예수 믿는 그 자체보다 더 큰 복이 없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예수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됨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많은 부수적 지위가 부과 되었습니다. 

복을 히브리 말로 ‘바라크’라고 합니다.
여기에는 ‘무릎 꿇다, 경배하다, 순종하다’라는 뜻이 있습니다.(무릎 : 베레크)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이름도 이 바라크에서 차용한 것입니다.
우리의 진정한 가장 으뜸된 복은 하나님께 예배하는 복(무릎 꿇고 나아감)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께 예배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사랑 없이는 예배할 수 없습니다. 진정한 하늘의 소망 없이는 하나님께 예배 할 수 없습니다.

인생에 어려움이 있습니까? 인생이 허무하십니까? 인생의 목적을 아직도 모르십니까? 예수를 믿고 예배 드리십시오. 가까운 교회에 빠지지 말고 한 주간을 예배드린 다음 출발 하십시오.

예수 믿는 사람은 한 주간을 말할 때에 일월화수목금토 순서로 주일을 제일 먼저 앞에 둡니다.
예배의 승리가 곧 당신 인생의 승리입니다.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예배 하십시오.
문을 열고 방에 들어가는 것이 순서이듯이 예배하고 당신에게 부여된 세상의 일을 행하십시요.
샬롬

인생의 어려움이 있습니까? 가까운 교회를 찾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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