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회장 김호일)와 (사)국민통합비전(피스코리아, 이사장 홍원식)은 지난달 26일 ‘가정공동체와 헌법수호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협약 체결 이후 김호일 회장은 국회의원들과 여야 대표에게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위헌성을 논증한 도서인 <성소수자 마오쩌둥, 홍원식 저, 도서출판 비전브리지>를 지원차원에서 ‘입법정책자료’로 보급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중앙회와 (사)국민통합비전은 국회와 지방의회에 이어 대한노인회 산하 전국 2,179개 읍, 면, 동 분회 안의 66,732개 경로당에도 위 도서를 순차적으로 보급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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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1-02-25 21:0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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