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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회 통일비전 특별워크숍 개최

3~4일 부·울·경 지역 회장단, 9~20 서울·경기 지역 회장단

사단법인 대한노인회(회장 김호일)는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과 공동으로 임원초청 통일지도자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11월 3일(화)~4일(수) 이틀간은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신라스테이호텔에서 부산, 울산, 경남연합회 세미나가 진행됐다.

중앙회에서는 김호일회장을 비롯한 이기웅 감사실장이 참석했으며, 부산연합회(17명), 울산영합회(8명), 경남연합회(17명) 연합회장, 지회장, 노인 지도자  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11월9일(화)~11월10일(수) 양일간 인천 강화도에 위치한 라르고빌리조트에서 서울연합회, 경기연합회 특별워크숍이 개최됐다.

대한노인회 중앙회에서는 김호일회장을 비롯한 이기웅 감사실장이 참석하였으며, 서울연합회(21명), 경기연합회(26명), 연합회장, 지회장, 노인 지도자 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세미나 첫째날에는 김호일회장이 직접 PPT자료를 활용하여 ‘노인이 행복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여, 대한노인회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시각적인 효과로 설명을 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다음으로 서인택(한국글로벌피스재단 이사장)의 ‘한반도 통일의 역사적 기회와 코리안 드림’이란 주제로 강의가 이어졌다.

11월10일(수) 둘째날에는 통일비전 특별워크숍에 대한 소감의 시간이 이어졌다.
서울연합회에서 고덕진 서울동작구 지회장이, 경기연합회에서는 이창원 안양 만안구지회장이 워크숍에서 강의 받은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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