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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몽골 사막을 낙타 타고 탐험-최 윤희 노년신문 대표 노연주J레스토랑CEO 일행

내몽골 사막 촬영:최윤희 기자

노년신문(대표 최윤희),노연주(J레스토랑 CEO)일행 등  '내몽골 사막 낙타 체험단' 일행들과 함께 7월 26일 12시 20분 몽골 항공으로 몽골로 출국했다. 
 
최사장은' 내몽골 사막을 낙타를 타고 여행하며 특별한 경험을 쌓았다. 이 여행을 통해 몽골 초원의 아름다움과 사막의 신비로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초원 위에 자리한 게르(GER) 에서의 숙박을 통해 몽골의 전통 문화도 함께 체험했다.

초원의 게르 촬영:최윤희 기자
내몽골 사막은 광활한 모래 언덕과 끝없이 펼쳐진 평원이 특징으로, 이곳은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사막의 기온은 낮에는 뜨겁고, 밤에는 시원해 극심한 온도 차가 특징이다. 이 곳에서 낙타 여행은 고대 유목민의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방법으로, 낙타의 느린 걸음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몽골 초원은 또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 푸른 풀밭과 시원한 바람, 그리고 넓은 하늘은 여행자에게 평화로운 감정을 선사한다. 초원에서의 숙박은 단순한 잠자리를 넘어, 몽골의 전통 음식과 문화, 그리고 그곳 사람들의 따뜻한 환대를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다.

내몰고의 초원 촬영:최윤희 기자

최 사장은 "이 여행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몽골의 문화와 사람들의 삶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내몽골 사막과 몽골 초원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우리의 삶에 필요한 여유와 평화를 찾을 수 있는 공간임을 강조했다.

이번 여행은 최윤희 사장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으며, 앞으로도 자연과 문화의 소중함을 알리는 활동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몽골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하는 그의 열정은 앞으로 노년신문사업단이 추진하는 '내몽골 낙타 타고 사막 체험단' 기획에 많은 도움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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