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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담은 신축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시작해 코로나로 끝난 2020년입니다. 누구에게나 어렵고 힘겨운 한해였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혹독한 시간을 보낸 것은 바로 ‘노년세대’ 입니다. 부디 다가오는 2021년 신축년에는 이모든 고통과 괴로움이 끝이 나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독자 여러분 한해 동안 저희 노년신문을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국 대부분의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4일 오전 경남 남해군 창선면 당저마을 인근에서 바라본 남해바다에 붉은 태양이 솟아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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